정상적으로 영업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고,
탈법 불법으로 장사하면 잘사는 세상 이젠 그만 ~!
동영상 mbc 불만제로 미끼 약국 고발 요약

방송 편집 화면
MBC 불만제로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
동영상 mbc 불만제로 미끼 약국 고발 요약
[쿠키 건강] 지난 5월 MBC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일부 약국들의 불법 영업행위가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자유인 행위 등으로 의약품 판매를 하고 있었다.
10일 방송한 불만제로에서는 이같은 약국의 불법 현실을 다시 되짚어줬다. 방송에 나온 한 약국은 게보린이나 가스명수 등 유명 일반의약품을 아주 낮은 가격에 판매해 환자들로 유인한 다음 인기가 다소 적은 의약품을 높은 가격에 팔고 있었다.
이날 방송된 한 약국은 병원균 위해가능성 등으로 수입금지된 캐나다산 녹용산을 중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해 판매라고 있었다.
뿐만아니라 병의원에서 처방받은 약품의 본인부담금을 임의대로 할인해줘 주위 약국들로부터 따가운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일부 약국들은 식약청의 단속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조제실에 비치했으며, 비의료인인 일반인의 조제행위도 버젓이 시행되고 있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의 반응 역시 냉담했다. 약국에 근무약사인 신모씨는 "약국의 불법의료가 언제쯤 바뀔 것인지 보건복지가족부에 적극적으로 단속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 발송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불만제로 방송이후 당국은 이들 약국을 어떻게 조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희수 기자 heesu@kmib


